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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이랑 속담이랑

1.가난한 집 신주 긂듯 한다. 2.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 도 크다 3.가는 세월 오는 백발 4.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5.감기 고뿔도 남 안준다. 6.감나무 밑에 누어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7.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가 호강한다. 8.갓쓰고 박치기해도 제 멋이다. 9.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10.강아지한테 메주 멍석 맡긴것 같다 11.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2.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다 13.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떡이 더 크다. 14 개 살구 지레 터진다 15.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16.객지 생활 삼년에 골이빈다. 17.거문고 인 놈이 춤추면 칼 쓴놈도 춤춘다. 18.겨울이 다 되야 솔이 푸른줄 안다. 19.계란에..
1.가난한 집 신주 긂듯 한다.
2.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 도 크다
3.가는 세월 오는 백발
4.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5.감기 고뿔도 남 안준다.
6.감나무 밑에 누어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7.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가 호강한다.
8.갓쓰고 박치기해도 제 멋이다.
9.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10.강아지한테 메주 멍석 맡긴것 같다
11.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2.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다
13.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떡이 더 크다.
14 개 살구 지레 터진다
15.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16.객지 생활 삼년에 골이빈다.
17.거문고 인 놈이 춤추면 칼 쓴놈도 춤춘다.
18.겨울이 다 되야 솔이 푸른줄 안다.
19.계란에도 뼈가 있다.
20.계집 바뀐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건 안다.
21.계집의 곡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친다
22.고쟁이를 열 두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23.골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24.가마 타고 시집 가기는 다 틀렸다.
25.고추장 단지가 열 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는 못 마춘다
26.강한 말을 매 놓은 기둥이 상한다.
27.개 못된것은 들에 가서 짓는다.
28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29.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30.국에 덴 놈은 물보고도 분다.
31굼뱅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서 떨어진다.
32.귀신은 경문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33.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 않는다.
34.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35.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36.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37.꼬리가 길면 밟힌다.
38.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39.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한다.
40.길은 갈탓 말은 할 탓
41.까마귀 열 두 소리 하나도 좋지 않다
42.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한다.
43.갈치가 갈치 꼬리를 문다.
44.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45.건넛산 꾸짓기
46.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47.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48.곤지 주고 잉어 낚는다.
49.구멍은 깕을수록 커진다.
50.깨어진 그릇 맞추기


p/62

기역으로 시작되는 속담을 아름다운 꽃과 함게 수록하였습니다
계절 꽃의 아름다움과 선인의 슬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취한듯 안취한듯

꽃향기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온통 세상에 취해서

문득, 돌아보니
취한듯 안취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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