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0 0 0 8 0 5년전 0

가나다속담 -ㄴ은편

1.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2.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3.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4.나루 건너 배 타기 5.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6.나무라도 고목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7.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8.낙숫물은 떨어지던데 또 떨어진다 9.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질 걱정한다 10.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 11.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이 없다 12.남의 집 불 구경 않는 군자 없다 13.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14.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15.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6.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17.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1.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2.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3.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4.나루 건너 배 타기
5.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6.나무라도 고목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7.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8.낙숫물은 떨어지던데 또 떨어진다
9.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질 걱정한다
10.남의 고기 한 점 먹고 내 고기 열 점 준다
11.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이 없다
12.남의 집 불 구경 않는 군자 없다
13.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14.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15.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6.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17.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18.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19.너무 고르다가 눈 먼 사위 고른다
20.노적가리에 불지르고 싸라기 주어 먹는다
21.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22.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23.눈감으면 코 베어먹을 세상
24.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
25.느린 걸음이 잰 걸음
26.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27.늙은 나귀 팔려면 잘 꾸며 줘야 한다
28.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29.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 고픈 줄 모른다
30.내 집 노새가 옆집 말보다 낫다
31.노루 때린 몽둥이 삼 년 우린다
32.나 부를 노래를 사돈 집에서 부른다
33.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34.나이 이길 장사 없다
35.남의 것을 마 베어 먹듯 한다
36.눈먼 소경더러 눈멀었다 하면 성낸다
37.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서 무엇하랴
38.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 있다
39.나그네 모양 보아 표주박에 밥을 담고 주인 모양 보아 손으로 밥 먹는다
40.네 떡이 한 개면 내 떡이 한 개라
41.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42.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43.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
44.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45.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베기
46.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47.남의 눈에 눈물 나면 제 눈에는 피가 난다
48.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49.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50.나귀는 샌님만 섬긴다


p/58

니은으로 시작되는 속담을 아름다운 꽃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계절 꽃의 아름다움과 선인의 슬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취한듯 안취한듯

꽃향기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온통 세상에 취해서

문득, 돌아보니
취한듯 안취한듯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